[기자의눈] 패션업계, 동방성장 위한 '신진 디자이너' 지원

아시아투데이 / 우남희

2019-12-06 08:19:37

우남희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국내 패션 업계가 올해 국내 거래액 1조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신진 디자이너 지원이 눈길을 끈다.

무신사는 올해 신진 디자이너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실시했다. 국내 최대 패션 스토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함께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을 통해 동반 상생에 힘쓰겠다는 의도다.

무신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22억 원을 지원한다. 현재 1차로 선발된 11개 팀 중 TOP3를 뽑는 2차 대중 투표를 진행 중인데 선정된 3팀에게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인터뷰 기회, 생산 자금, 홍보 마케팅 및 운영 멘토링, 브랜드 룩북 촬영 등을 지원한다. 이후 내년 상반기 최종 선발된 1팀에게는 오프라인 단독 이벤트, 아티스트와의 협업 기회,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 커버 및 화보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그동안 브랜드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지난해까지 브랜드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누적 금액은 6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를 오픈해 디자이너와 브랜드, 쇼핑몰 등 패션 비즈니스 및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환경 공간을 제공했다.

무신사의 이 같은 행보는 입점 브랜드와의 상생은 물론이고 국내 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사이에서는 기존 유명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패션업계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층을 사로잡기 위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추세다.

업계의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지원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을 것이다. 무엇보다 신진 디자이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앞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패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패션 시장 전반의 질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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