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리가 11월의 선수 선정…통산 6회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월의 선수로 뽑혔다.


라리가 사무국은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11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6번째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메시는 팀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과 최다 수상 타이를 이뤘다. 메시의 라이벌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통산 3회 수상을 한 바 있다.

메시는 11월 펼쳐진 라리가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셀타비고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경쟁자였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따돌렸다. 벤제마와 모라타는 각각 3골 1도움과 2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8일 마요르카와 라리가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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