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중단' 토트넘...英언론, "SON, 열심히 뛰었다. ..케인은 존재감 없어"

OSEN / 이승우

2019-12-05 08:40:57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은 열심히 뛰며 기회를 만들고 좋은 발재간을 부렸지만 좋은 밤은 아니었다. ”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달리던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토트넘은 승점 20점(5승 5무 5패)에 그쳤다. 반면 맨유는 승점 21점(5승 6무 4패)으로 토트넘을 제치고 6위로 점프해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전반과 후반 초반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했다. 전반 6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벼락같은 슈팅을 막지 못했고, 후반엔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왼쪽 측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나 맨유의 강한 압박에 막혔다. 몇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두터운 수비벽에 가로막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종료 후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이 기회를 만들 수 있게 열심히 뛰었고, 종종 좋은 발재간을 부렸다”라고 호평을 내렸지만 “다른 날에 비해 좋은 밤은 아니었다”라며 평점 6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만회골을 터뜨린 델레 알리에 평점 7을 부여하며 “그의 골은 예전의 알리를 보는 듯 했고, 자신이 최고의 폼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렸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해리 케인에게는 “전방에서 존재감이 없었다. 그가 잊어야할 날이다”라고 혹평하며 평점 4를 줬다.  


스카이스포츠는 승리를 거둔 맨유 선수들에게 전체적으로 후한 평가를 내렸다. 멀티골의 주인공 래시포드에 평점 8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또한 중원을 부지런하게 누빈 프레드에 7점을 줬다. / raul1649@osen.co.kr


     
스토리카드
나홀로여행족은 위험해~
한국영화에 출연한 외국 유명 배우들
피부가 건조하다구요?
외국인들이 찾는 서울 여행지 Best
코카콜라가 마약이었다고?!
치마 입은 남자들이 사는 곳
액취! 이게 무슨 냄새야?
남자를 위한 올인원 화장품 추천
롯데타워가 5등이라고?
심리와 맞는 벽지 색 고르기
겨울철 반려견 건강관리
전세계에 중국 빼고 다 있는 중식 프랜차이즈?
강아지들의 직업이 있다?
나보다 오래 산다고?
겨울철 베프 귤
손도 발도 없는 그림 천재의 목표는 반 고흐
극한의 귀여움 바위너구리
얼굴은 거짓말을 못해요~ 안색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껍질 벗겨주는 알바가 있다?
미세먼지에게서 피부를 보호하려면?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
현실판 신데렐라 드레스
일본도 수능을 볼까?
유튜버계의 큰입베스? 연예인 출신 유튜버!
뚱뚱하면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나무가 아닌 숲을 봐라! 스카이다이빙 명소
공포의 보노보노를 벗어나자! 배색 꿀팁
아토피에 좋은 차 대령이요~
집사가 허락한 마약, 캣닢
커피에 크림보다 설탕을 넣는게 나은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사고를 극복한 기적의 스노보더
  • 2크리스탈, 가벼워진 공항 패션…"편안함 강조"
  • 3제시카 코다, 해변의 '농염 골퍼'..수영복 매력 발산
  • 4이란 여객기 산에 충돌, 추락 '탑승자 65명 전원 사망' 왜?
  • 5여대생 고위험 음주율, 성인의 2배
  • 6[영상] 충격적인 어피치 인성 논란 [놀람주의]
  • 7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 무슨 차이일까?
  • 8"에드 시런 욱일기 사용, 항의서한 보내" 서경덕 교수 지적
  • 9'짝수해의 제왕' 왓슨 "제네시스오픈 우승컵만 3개"
  • 10 '이혼' 제니퍼 애니스톤, 애초에 법적 결혼 없었다?
  • 11중학생 학부모 57%, "새 학기에 40만원 이상 지출"
  • 12케이트 업튼, 거친 파도로 바위에 미끄러져 '아찔' 현장 (영상)
  • 13단 한장에 낮과 밤을 모두 담은 놀라운 사진
  • 14샘 오취리 "흑인 없는 흑인음악 동아리, 내가 직접 가입"
  • 15'오승환 영입 불발' TEX, 새 마무리 투수는 린스컴?
  • 16“명절은 연인과” 루한·한경, 여자친구와 공개 데이트
  • 17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1심까지 비방 안돼"
  • 18[영상] 인종차별한 H&M매장 부수는 남아공 야당원
  • 19세계 최고령 할머니 코스플레이어의 맹활약
  • 20인교진 정관 수술 할까? 부작용 걱정에 눈물 그렁그렁
  • 21K리그1 12개 구단, 주장 선임 완료...면면 살펴보니
  • 22"성범죄 반대"..엠마 왓슨, 통큰 15억 기부
  • 23'MB 재산관리인' 이영배 영장심사 위해 법원 출석 '묵묵부답'
  • 24[영상]시청률 반토막 나게 만든 전설의 명장면 3가지
  • 25청바지로 만든 2억짜리 부산 풍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