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임영웅 관심"..'미스트롯2' 콘텐츠영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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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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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콘텐츠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25일 CJ ENM이 발표한 2021년 1월 2주(2021년 1월 11일~2021년 1월 17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 따르면 TV조선 '미스트롯2'가 335.4점으로 종합(드라마, 예능) 1위에 올랐다.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이다.

'미스트롯2'는 2019년 방송된 '미스트롯'의 시즌2 프로그램이자 '미스터트롯'의 여자 버전. 지난해 '미스터트롯'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을 배출하며 '트로트 광풍'을 이끈 바, '미스트롯2'의 트로트 여제 '여자 임영웅'은 누가 될 지 관심이 높다.

2위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280.9)이 역시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했다. 3위는 OCN '경이로운 소문'(280.6점), 4위는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275.7점), 5위는 JTBC '싱어게인'(265.3점)이 차지했다.

이밖에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258.7점), '뽕숭아학당'(246.6점), tvN '윤스테이'(223.1점), JTBC '런온'(221.2점), MBC '복면가왕'(220.6점)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지상파, 종편 등 29개 채널을 측정 대상으로 하며 장르는 드라마와 예능이 포함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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