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램파드 곧 경질... 후임 투헬" 英 매체 긴급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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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파드 감독. /AFPBBNews=뉴스1
람파드 감독. /AFPBBNews=뉴스1
프랭크 램파드(43) 첼시 감독이 곧 경질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첼시가 곧 램파드 감독을 경질한다. 후임은 토마스 투헬(48) 전 파리 생제르망 감독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투헬 감독을 강력히 원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아직 첼시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승 5무 6패(승점 29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아스널에게 3-1로 패한 이후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다가 지난 17일 풀럼에게 1-0 신승하며 숨을 돌렸지만 지난 20일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서 0-2로 완패해 경질 여론에 불이 붙었다.

24일 2부리그(챔피언십) 소속 루튼 타운에게 3-1로 승리를 거뒀지만 첼시는 감독을 바꾸기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후임은 예상대로 투헬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첼시는 티모 베르너(25)와 카이 하베르츠(21) 등과 자유롭게 의사 소통이 가능한 지도자를 찾았고 독일 국적인 투헬을 낙점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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